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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로이드를 공부하다 보니, 요즘은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바뀌는 추세라는 걸 알게 되었다.
뭐, 카카오가 자바코드를 코틀린으로 바꾸고 있다는 것만 봐도 그런 것 같지만.
어차피 안드로이드 할꺼 자바도 하고 코틀린도 하면 나쁘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공부하게 되었다.
거기다 서로 JVM에서 동작하니 뭐 다를 거 없다고 느꼈다.
일단 처음으로 코틀린을 사용했을때 놀랐던 건 main이 클래스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.
자바 같은 경우는
Class study{
public void main(String args){
...
}
}
이런 식으로 메인이 class 내부에 있는데 코틀린 같은 경우는
class test {
}
fun main() {
}
이렇게 외부에 있어야 한다.
내부에 집어 넣으면 오류가 발생하더라.
그리고 코드가 자바보다 짧으니 보기는 편하더라.
이것 말고도 세미콜론도 안 붙이던데, 이건 뭐, 저기 파이썬 만질 때랑 비슷해서 딱히 신경이 쓰이진 않는다.
아직 모르는건 많지만 하다 보면 되겠지.
또 Nullable인가 뭔가 있다는데, 이건 안 써봤다.
나중에 써보면 글로 올리겠다.
앞으로 코틀린을 차근차근 알아가 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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